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김인호 의장 페이스북)©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4·7 재보궐 선거에 서울시민 모두가 적극 참여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김 의장은 31일 배포한 자료에서 "서울의 앞날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인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더 나은 서울을 기대하며 코로나19 상황 속에 불편하시더라도 여러분께서 수준 높은 시민의식과 정치 참여에 대한 저력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어 "이번 선거는 재보궐이라 공휴일은 아니지만 사전투표가 이틀 간 진행되고 업무시간 내 투표시간을 요청할 수도 있다"며 일반 시민뿐 아니라 서울시 공무원 및 투자출연기관 임직원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또 "많은 시민이 참여할 때 우리는 더욱 건강한 정치, 더욱 투명한 시정을 만들어갈 수 있다"며 "대한민국의 역사적 수도이자 천만시민의 서울이 앞으로도 많은 이를 포용하고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그 위상을 견고하게 세워갈 수 있도록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7 재보궐선거 당일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4월 2~3일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어디서나 할 수 있지만 선거 당일에는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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