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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석은 사진과 함께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글 올립니다. 제가 힘들 때, 다 포기하고 싶을 때 절 다독여주시고 이 일 포기하지 않을 수 있게 용기 주시고 힘주신 분입니다"라며 박수홍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어떻게든 제 마음 더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공개된 곳에 글 올립니다"라며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제가 죄송하고, 아무 힘 없는 후배라 또 죄송하네요. 선배님 기도하겠습니다. 다 잘될 겁니다. 여러분도 기도해주세요. 도와주세요"라고 호소했다.
앞서 박수홍 친형의 횡령 폭로가 나오자 박수홍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를 인정했다. 그는 "친형의 횡령은 사실"이라면서도 "부모님을 향한 비난은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절친 손헌수도 SNS를 통해 "오랜시간 옆에서 보기 안타깝고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다"면서 "아직까지도 가족이라 생각하는 선배님 때문에 형과 형수 그리고 호의호식하는 자식들의 만행은 말하기가 조심스럽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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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