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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은 오프닝부터 "DJ가 되면 이런 거 해보고 싶었다"며 "뀨디님이 누구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귀여운 장난으로 여겨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만우절 특집으로 최시원이 함께할 에정이라고 말했다.
최시원은 "성규 형 대단하신 것 같다"며 "예전에 멤버들이 라디오를 할 때 지원을 나갔던 적은 있었는데 아침 라디오를 생방송으로 한 적은 처음이다"라고 DJ 소감을 전했다.
그는 "긴장을 안 했다가 불이 들어오니까 책임감과 사명감이 어깨를 짓눌렀다. 앞에서 웃고 있는 성규 형을 보면서 '대단하다'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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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