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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비는 전동차 하부에 설치된 공기 스프링의 압력값에 따라 호차별 혼잡도를 계산하고 승객이 많이 탑승해 혼잡도가 높아지면 미리 설정해둔 온도보다 1∼2도 낮은 온도로 설정온도를 변경한다.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은 “폭염으로 힘들었던 지난해 여름에 냉·난방 관련 민원이 월평균 수치 대비 184.6% 증가했다”며 “냉방자동제어시스템 운영으로 객실 온도에 대한 고객의 불편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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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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