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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지난 2일 아침, GH 경기주택도시공사 앞에서 출근길 프러포즈를 전개했다.
출근길 프러포즈는 포천시가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최적지임을 홍보하고, 해당 기관 임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마련되었다.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포천시 관계 공무원 등 총 15명은 '살기 좋은 포천', '어디서든 1시간 포천' 등의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포천시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를 위해 타당성 용역에 착수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최적지는 포천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포천시는 15만 포천시민의 염원을 담아 범시민 서명운동, 퀴즈 이벤트 등 열띤 홍보 활동을 통해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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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