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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트레저(TREASURE)가 일본 지상파 음악방송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트레저는 지난 2일 방송된 일본 니혼TV '바즈리즈무'(Buzz Rhythm)에 출연해 첫 일본어 정규앨범 수록곡 '보이'(BOY)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트레저의 '보이'는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멤버들의 유기적인 '칼군무'도 인상적이어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꼽힌다.
트레저의 첫 일본어 정규앨범은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와 라인뮤직 앨범 톱100 차트에서 지난 2일까지 3일째 1위를 기록 중이다. 'YG 보석함'의 시그널 송인 '미쳐가네' (Going Crazy)와 '사랑해'(I LOVE YOU) 음원 역시 주요 차트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트레저는 일본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현지에서 정상을 꿰차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트레저의 첫 번째 일본어 정규앨범에는 총 13곡이 담겼다. 한국어 가사로 먼저 발매됐음에도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끈 12곡의 일본어 버전과 애니메이션 '블랙 클로버' OST '뷰티풀'(BEAUTIFUL)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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