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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개막전에서 6-1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요키시는 7이닝 5피안타 2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 시즌 첫 승을 올리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박병호도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날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사실상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한편 이날 키움과 삼성의 경기를 제외한 다른 개막전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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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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