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최소 1번 이상 접종한 사람이 1억명을 돌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통계에 따르면 미국 인구의 약 31%인 1억100만여명이 최소 1번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74%가 최소 1번 이상 접종하고 54%가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블룸버그는 전날 약 400만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 일일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전날까지 하루 평균 약 300만명꼴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취임 100일째인 오는 30일 1억회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계획을 2억회로 대폭 상향 조정했는데, 현재 추세대로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