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6일 오전 11시부터 올 시즌 첫 홈경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6일 오전 11시부터 2021 시즌 첫 홈경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한화는 오는 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홈 개막전을 갖는다.

한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 사회적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시즌 입장 요금을 지난해와 동결키로 결정했다. 또 시즌권 운영은 잠정적으로 중단한다.


홈 개막전 기준 입장 규모는 전체(1만3000석)의 30%인 3600여석 수준으로 향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향후 예매는 경기일 3일 전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며, 일반 회원의 경우 1인당 최대 4매로 구매가 제한된다.


선 예매 권한이 있는 멤버십 회원은 일반 예매 오픈 전일 오후 8시(오렌지 클럽)와 9시(그레이클럽)부터 최대 2매까지 각각 구매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홈 개막전인 9일 경기 예매는 유료회원을 우선으로 오렌지 클럽은 5일 오후 8시, 그레이클럽 같은 날 오후 9시에 시작된다. 일반 회원은 6일 오전 11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온라인 티켓 예매는 한화 이글스 전용 앱 '이글콕'과 공식 홈페이지, 티켓링크를 통해 하면 된다. 멤버십 선예매는 한화이글스 전용 앱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티켓 판매는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현장 판매는 불가하다.


예매 요금을 비롯한 자세한 안내 사항은 한화이글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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