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O2O앱 서비스 데일리샷이 술픽업 서비스를 수도권에서 부산/제주/울산/경남/대구/대전까지 확장했다. 4월 중 충남/충북 지역도 오픈 예정이다. 지난 12월 집콕・홈술 트렌드에 발맞춰 술픽업 서비스 론칭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빠른 속도로 지역을 확장하고 있는 셈이다.
데일리샷 술픽업 서비스는 앱으로 주문, 결제하고 매장에서 픽업하는 O2O ‘스마트 오더’ 형태이다. 앱을 통해 원하는 매장에서 위스키를 결제하면, 주말 및 공휴일 제외 2일 이내 픽업지에 주문한 위스키가 입고된다. 입고 알림을 받으면 픽업지에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주류 O2O앱 서비스 데일리샷이 술픽업 서비스를 수도권에서 부산/제주/울산/경남/대구/대전까지 확장했다. 4월 중 충남/충북 지역도 오픈 예정이다. (데일리샷 제공)
다른 주류에 비해 근처에서 쉽게 구매하기 어려운 위스키를 앱 내에서 위스키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매장에서 대기할 필요 없이 원하는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다는게 강점이다.
지난 12월 서비스 정식 오픈 이후 홈술족 및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 빠르게 입소문을 타면서, 1월의 특가 위스키인 ‘부나하벤 12년’, ‘커티 삭’ 등이 연이어 조기 품절, 3월의 특가 위스키 ‘라프로익 10년'은 오픈 2일만에 품절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내일부터 4월의 특가 위스키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데일리샷 김민욱 대표는 "더 많은 분들이 맛있는 술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도권 서비스 오픈 직후부터 지역 확장을 빠르게 준비해왔다"며 "생각보다 더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지역 확장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