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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전통 명절 '칭밍제'(청명절)을 맞은 중국 장쑤성에서 버스와 트럭이 충돌해 최소 11명이 숨졌다고 AFP통신이 관영 신화통신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상하이 북쪽 고속도로를 통과해 장쑤성에 진입한 트럭이 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1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현장에는 뒤따라오던 트럭 2대가 잇따라 추돌해 피해가 커졌다.

이날은 조상의 묘를 참배하고 제사를 지내려는 사람들이 몰리는 청명절이었다.


AFP는 중국의 고속도로에선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는 일이 많아 교통사고가 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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