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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미군이 주둔 중인 이라크 바그다드 북부 알발라드 공군기지가 2발의 로켓 공격을 받았지만, 사상자는 없었다고 로이터·AFP통신이 보안 소식통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공격자들은 알발라드 공군기지를 노렸으나 로켓은 기지에 닿지 못하고 인근 마을에 떨어졌다.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한 단체나 개인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현지 관리들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단체들이 과거에 유사한 사건을 일으킨 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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