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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강재준이 제주 라이딩에 이은형과 함께 2인용 자전거를 타게 돼 낙심했다.

4일 오후 10시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방송인 박지윤이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코미디언 부부들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강재준은 유세윤, 배우 송진우와 함께 제주도에서 함께 라이딩을 하기로 했다. 세 사람은 평소에도 라이딩을 즐겨 하는 사이.

그러나 강재준은 "오늘 은형이도 왔다"며 "혼자 오려고 했는데 오고 싶어했다"며 미안해했다.


은형은 해맑게 세윤, 진우와 인사를 나눈 뒤 "나도 자전거를 탈 줄 안다"고 어필했다. 그러나 은형은 하이브리드 자전거만 타봤을 뿐, 제주도 자전거 샵에 있는 자전거는 혼자 타기에는 무리였다.

이에 자전거샵 주인은 2인용 자전거를 권했다. 강재준은 탐탁지 않았지만 수락했다. 그러나 예상대로 은형은 천천히 페달을 밟는가 하면 재준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강재준을 뒤쳐지게 만들었다.


강재준은 세윤, 진우에게 미안한 마음에 은형에게 화를냈고, 두 사람은 티격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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