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사진제공=강남구청
강남구는 일자리를 찾고 있는 주민들에게 전문 직업상담사의 1:1 상담을 진행하는 현장밀착형 사업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강남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작년 12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잠정중단 했으나, 채용시장 변화에 따른 맞춤형 구직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시간을 변경하고 인력을 충원하는 등 보완을 거쳐 지난 2월부터 상담소를 다시 열기로 했다.


한편 강남구는 채용계획이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초대해 취업 희망자와 일대일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구인기업 초대의 날’을 매월 개최하며 올해에만 10명의 취업을 돕는 등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매칭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미욱 일자리정책과장은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가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으로 ‘미래형 매력 도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