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 전경/사진=부산문화회관
부산·경남 지역 최초로 시즌제를 도입하며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과 계획적인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재)부산문화회관이 6일 '2021-22 시즌 프로그램' 중 5~6월 기획공연을 대상으로 2차 티켓오픈을 진행했다.

세계 유명오페라극장 및 페스티벌의 베르디 오페라 공연실황을 영상으로 감상하는 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비롯해, 5월과 6월에 진행되는 총 5편의 프로그램 티켓이 오픈되며 코로나19 거리두기 1.5 ~ 2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동반자 외 띄어앉기’ 좌석제로 4인 이하의 동반자에 한하여 좌석띄우기 없이 예매할 수 있다.

당초 6월에 러시아 보리스 에이프만 발레단 초청공연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안나 카레니나'(6.22~6.23) 및 '프레데리크 기 피아노 리사이틀'(6.15)도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의 지속에 따라 해외 아티스트 입국의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공연은 취소됐다.

티켓 예매는 (재)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예매와 고객지원센터을 통한 전화예매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