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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소속이던 전임 이선두 군수가 오영호 전 군수와 함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동시 구속돼 치러진 선거로 민주당의 국민의힘 심판론이 힘을 얻었지만 정권심판으로 맞선 보수 텃밭의 높은 벽을 뛰어넘지 못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8일 새벽 0시 99.99% 개표 결과, 오 후보는 7335표(44.33%)를 획득해 4942표(29.87%)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충규 후보와 무소속 오용 후보(2158표, 13.04%), 무소속 김창환 후보(2109표, 12.74%)를 제치고 당선됐다.
오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저 자신의 승리보다 의령군민의 승리이며,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더 낮은 자세로 군민들에게 꿈을 주는 가슴 따뜻한 군수가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신 2만7000명의 의령군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머리를 숙였다. 앞서 국민의힘 오태완 후보는 7일 오후 11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이같은 당선 소감을 밝혔다.
오 후보는 경쟁에 임한 세 후보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했다.
오 후보는 "선의의 경쟁을 펼친 세 후보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협치와 통합정신을 발휘해 세 후보들의 좋은 정책과 공약을 적극 반영해 의령의 새도약을 이끌겠다"고 했다.
민주당 김충규 후보는 이날 오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자 "민심의 큰 파도 앞에서 선거 결과를 겸허하게 승복한다"며 결과를 인정했다.
오 당선인은 선거기간 5대 핵심사업과 9대 전략사업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의령군 미래 50년 중장기 정책과제를 통한 새 성장 동력산업 추진, 부림일반산단 조기 착공 및 대기업·중견기업 유치를 통한 소득 3만불 시대, 천혜의 자연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휴식과 힐링을 중심으로 한 사계절 관광 도시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또 의령 출신 고(故) 삼성 이병철 회장을 기리는 호암문화대제전을 통한 관광문화도시 조성, 고소득 아열대 농작물 도입과 항노화 특용작물재배·의령한우명품브랜드화를 통한 농촌부흥프로젝트 등도 공약했다.
오 당선인은 "앞으로 의령군을 경남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부자 농촌으로 만들고, 젊은 세대들이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오 당선인은 경상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경남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0년 6월 옛 한나라당 시절 하순봉 국회의원 입법비서관으로 중앙 정치에 입문해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 특별보좌관을 지냈다.
홍준표 전 경남지사 시절 경남도 정무특보·정책단장·정무조정실장·도정개혁단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은 부인 배민주씨와 3명의 자녀가 있다.
오 후보는 "선의의 경쟁을 펼친 세 후보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협치와 통합정신을 발휘해 세 후보들의 좋은 정책과 공약을 적극 반영해 의령의 새도약을 이끌겠다"고 했다.
민주당 김충규 후보는 이날 오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자 "민심의 큰 파도 앞에서 선거 결과를 겸허하게 승복한다"며 결과를 인정했다.
오 당선인은 선거기간 5대 핵심사업과 9대 전략사업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의령군 미래 50년 중장기 정책과제를 통한 새 성장 동력산업 추진, 부림일반산단 조기 착공 및 대기업·중견기업 유치를 통한 소득 3만불 시대, 천혜의 자연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휴식과 힐링을 중심으로 한 사계절 관광 도시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또 의령 출신 고(故) 삼성 이병철 회장을 기리는 호암문화대제전을 통한 관광문화도시 조성, 고소득 아열대 농작물 도입과 항노화 특용작물재배·의령한우명품브랜드화를 통한 농촌부흥프로젝트 등도 공약했다.
오 당선인은 "앞으로 의령군을 경남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부자 농촌으로 만들고, 젊은 세대들이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오 당선인은 경상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경남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0년 6월 옛 한나라당 시절 하순봉 국회의원 입법비서관으로 중앙 정치에 입문해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 특별보좌관을 지냈다.
홍준표 전 경남지사 시절 경남도 정무특보·정책단장·정무조정실장·도정개혁단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은 부인 배민주씨와 3명의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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