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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최근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은 상승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조정대상지역 지정과 시중금리 상승 및 세부담 강화, 2·4공급대책 구체화 등으로 매수세 위축과 관망세가 지속되며 상승폭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부동산원이 내놓은 '2021년 4월 첫째주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5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13% 상승해 지난 주(0.15%)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달 22일 0.16% 상승한 이후 2주 연속 상승폭이 둔화됐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해 지난 주(0.05%)보다 상승폭이 줄었다.전남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국 최저다.
광주 아파트 전세가격은 0.05% 상승해 지난 주(0.08%)보다 상승폭이 둔화됐고, 지난달 22일 0.11% 상승한 이후 2주 연속 상승세가 꺾였다. 전남 전세가격도 0.08% 상승해 지난 주(0.09%)보다 상승폭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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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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