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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는 강동구가 5호선 명일역에서 천호초교 사거리까지 약 1km 구간을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문화예술의 거리로 조성하고 있는 곳이다. 구는 ‘함께 가게’와 ‘구천면로 공방’을 통해 사람들이 찾고 싶은 공간을 조성하여 누구나 즐겁고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누리는 지역으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다.
고객들 또한 단순 상품 구매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지닌 제품을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게 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착한 소비의 저변을 넓힐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공예 종사자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공예 창작과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촬영장비와 조명을 갖추어 온라인 공예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공예인들의 이용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을 위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구천면로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공방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강동농협, 온도도시협동조합의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구천면로가 사람들이 머물고 누리는 거리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께 가게’와 ‘구천면로 공방’은 오는 5월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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