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이 무기단열재 생산설비를 대규모로 증설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벽산은 8일 오후 1시16분 전 거래일 대비 660원(22.60%) 오른 3580원에 거래중이다. 52주 최고가인 3100원을 넘어섰다. 

벽산은 무기단열재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생산설비 증설을 추진 중이다. 오는 7월 가동을 목표로 영동공장의 미네랄울 2호기 증설을 진행한다. 

익산공장 그라스울의 2호기 생산라인을 증설한 뒤 오는 5월 여주공장 그라스울 1호기 리빌딩을 완료하면 연간 13만톤의 무기단열재 생산능력을 갖출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