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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지구로 선정된 곳은 도개지구 98억원, 안심지구 95억원 등 사업비 193억원 전액이 국비로 확보됐으며,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미력 도개지구(75㏊)는 보성강과 접해있는 저지대로 매년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이고, 득량 안심지구(192㏊)는 예당 간척농지 하단부로 침수피해가 잦은 곳이다.
보성군은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배수펌프장, 배수로 설치, 매립 등의 사업을 추진해 농경지 침수를 예방하고, 농작물 피해방지 및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사진)는 "상습 침수지역에 배수개선사업을 시행해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 해결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안전한 영농환경 구축으로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속히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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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