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역 중구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새 최소 194명 추가 발생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94명 늘어난 3만3635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27명 줄었지만 오후에 확진자가 늘어날 경우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전날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244명으로 50일 만에 200명대를 넘어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44명, 확진자 접촉 89명, 해외유입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60명 등이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서초구 소재 실내체육시설에서 확진자가 8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62명이다.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6명이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32명으로 증가했다.

중랑경찰서 관련 확진자는 3명이 늘어난 15명이다.


서대문구 소재 종교시설과 타시도 집회 관련 확진자도 2명이 추가됐다. 서울시 관련 확진자는 총 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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