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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브라이언 경찰서장에 따르면 총격범은 켄트 무어 캐비닛 공장의 직원으로 알려졌으며 총격사건은 오후 2시30분쯤 캐비닛 제조공장에서 일어났다고 밝혔다.
수사당국은 용의자는 단독이며 범행 시 권총을 사용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그는 이미 사라진 뒤였지만 추격전이 벌어진 끝에 공장에서 48㎞쯤 떨어진 작은 마을 욜라에서 체포됐다. 그는 주 방위군에게도 총상을 입혔다.
텍사스주 공공안전국은 추격 중 용의자 총에 맞은 주 방위군 군인은 중상을 입었지만 현재 안정된 상태라고 전했다.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총격은 공교롭게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총기 규제 조처를 발표하고 불과 몇 시간 뒤 발생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총기를 사용한 폭력을 '전염병'이라고 규탄하면서 사제 총기류인 이른바 '유령총'을 엄격히 단속하고 미국 내 각 주가 위험인물의 총기 소지를 막는 '적기법' 제정을 쉽게 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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