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덕환과 모델 전수린이웨딩마치를 울린다.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류덕환과 모델 전수린이 8년 열애 끝에 화촉을 밝힌다. 

류덕환은 지난해 8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부끄럽지만 제가 7년 동안의 연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됐다"며 "짧지 않은 연애를 통해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확신을 갖게 됐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알렸다.

당초 류덕환과 전수린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할 예정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결혼식을 연기한 바 있다. 축가는 배우 이선빈이 부른다. 이선빈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예쁜 예비 신부 수린 언니. 축가 열심히 연습할게"라는 글을 게재했다.

류덕환의 아내가 되는 전수린의 직업은 모델 겸 쇼핑몰 운영자다. 전수린은 인터넷 쇼핑몰 프롬비기닝의 모델로 얼굴과 이름을 알렸고, 패션 잡화 브랜드 미닛뮤트의 CEO이자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