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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외교부는 문화예술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제5기 문화외교자문위원회'를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5기 자문위원들은 가수 인순이 가수, 방송인 타일러 라쉬를 포함해 박승순 영은미술관 작가, 서수경 숙명여대 환경디자인과 교수,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송승환 PMC 프로덕션 예술감독,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이명한 TVING 공동대표다.
또 이원호 모란미술관 학예팀장, 이지민 가나아트갤러리 부장, 주재연 궁중문화축전 총감독, 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탁영준 SM 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이사 등도 포함됐다.
이들은 2022년 7월 31일까지 활동한다.
이날 위촉식 이후 이어진 첫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의 문화외교 증진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외교부는 "최근의 한류 열풍과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소통 가속화 상황에서 문화예술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문화외교 기반과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운영 중인 외교부 산하 문화외교자문위원회는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문화외교 정책 수립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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