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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9일 오후 용인고가도로의 용인에서 양지 방면 하행 2차선 상부 콘크리트가 부분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시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긴급점검을 실시해 구조물의 노후화로 지름 30㎝ 크기의 파손이 발생했고, 도로의 구조적인 문제는 없는 것을 확인했다.
시는 용인고가도로의 정밀안전검검과 파손 부분의 보수 및 보강 공사를 위해 공사 완료 시점까지 하행 2차선 500m 구간의 차량 이동을 통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차량 통제로 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삼가동에서 남동까지 연결되는 신중부대로를 이용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속히 원상 복구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 환경을 구축하겠다. 통행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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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