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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의 주가가 강세다.
12일 오전 10시8분 기준 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1050원(9.81%) 오른 1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휴비스는 '꿈의 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적용한 '그래핀 섬유'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그래핀은 '그라파이트(흑연)'이라고 불리는 숯에서 탄소원자 1개층을 분리한 2차원 물질로 이론적으로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고 열, 전기 전도성이 뛰어나며 항균 기능도 우수하다.
휴비스는 친환경 플라스틱 업체인 네오엔프라와 지난해 3월부터 그래핀 섬유 관련 파일럿 설비를 운용했다. 이 과정에서 그래핀 순도를 높이는 7차례의 테스트 후 고순도 그래핀 섬유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휴비스와 네오엔프라는 지난달 그래핀 섬유의 안정적인 양산과 다양한 차별화 제품 전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MOU로 휴비스는 섬유용 그래핀 마스터배치를 향후 5년간 독점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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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