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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행된 취임식에서 김 원장은 "국가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고 사회 이슈해결을 선도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건설연 고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나아가 현재보다 한 단계 도약하고 국민에게 인정받고 직원들이 참여와 소통을 통해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는 건설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원장은 1982년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입사했다. 이후 남북한인프라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연구본부장, SOC성능연구소장, 기반시설연구본부장, 기획조정실장, 구조연구부장, 구조시스템그룹장, 구조연구실장을 역임했다.
국회 입법조사처 자문위원회 위원,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미래기술위원회 위원, 한국토목학회 부회장, 한국교량및구조공학회 부회장 등도 역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최소 인원이 참석했고,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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