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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대다수 품종들이 소독 처리된 상태로 필요시에만 살충제를 첨가하면 됐지만, 올해부터는 전체 종자의 43.4%, 내년부터는 모든 종자가 미소독 상태로 보급됨에 따라 종자전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졌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팀별 담당읍면 편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올바른 종자소독과 못자리 설치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을 도울 계획이다.
종자 소독은 전용 약제를 사용해 30℃ 물에 48시간 담가 소독해야 하며, 친환경재배의 경우 60℃ 물에 10분 소독 후 10분간 냉수처리하면 된다.
이명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키다리병은 종자소독을 통해 90%이상 방제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소독 및 방제로 농가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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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