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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예술단’은 문화소외 지역민을 찾아가는 공연으로, 공연성격에 따라 ‘내 사랑 부산’ ‘문화 나눔’ ‘행복 나눔’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연 유치는 부산시민들의 문화향유,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부산지역 기업, 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의 참여가 가능하다.
부산시립예술단은 교향악단을 비롯해 합창단, 국악관현악단, 무용단, 극단, 청소년교향악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7개 단체로 이루어져 있다. 찾아가는 예술단은 공연장이 아닌 현장으로 관객을 찾아가는 관객 맞춤공연으로 클래식 음악, 합창, 국악, 전통무용,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지역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회원들의 문화 향유기회 제공을 위해 온라인으로 공연 영상을 제공하며 문화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기관의 성격, 행사 취지에 따라 부산시립예술단 7개 단체 공연 유치를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까지 신청서를 작성,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월 1차 모집에서 75개 기관을 선정한데 이어 이번 2차 모집에서는 50여개 기관을 모집한다. 접수 마감 후 선정위원회를 통해 공연 적합여부, 지원 규모를 결정한 뒤 신청기관, 단체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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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