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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따르면 새봄맞이 희망의 꽃씨 나눔 사업은 지난해보다 37%나 증가한 총 75개 개인· 단체가 신청하여 4월 초까지 275kg의 꽃씨가 배부되었고, 현재까지 60여 개 단체가 마을 곳곳에 꽃씨 파종을 완료했다.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회와 참가단체는 마을 입구와 하천 산책로길, 자투리땅 등에 유채, 천일홍, 해바라기 등의 꽃씨를 심어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을 위한 힐링 꽃밭을 조성했다.
박동길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올해는 고양시 곳곳에서 더욱 풍성한 꽃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참여시민들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파종된 꽃씨가 예쁜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꽃박람회 재단에서는 지난 3월에 킨텍스 미래용지(C4부지), 창릉천, 원당화훼단지 일대에 꽃씨 파종을 완료하여 6월에는 고양시 전역에서 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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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