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중공업지주
현대중공업지주가 강세다.

13일 오후 1시51분 현대중공업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900원(5.12%) 오른 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지주가 보유한 상장사 지분가치는 연초 대비 8000억원 증가한 반면 시가총액은 연초 수준에서 정체됐다"며 "최근 조선·기계업종 주가 급등에 따른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

한 연구원은 "높은 배당 수익률(6.5% 추정)과 최근 그룹이 발표한 미래 성장 전략도 긍정적"이라면서 "최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 급등과 해당 업체 인수 형태(컨소시엄) 감안 시, 현대중공업지주가 지불할 경영권 프리미엄도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