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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 시각) BBC 등에 따르면 영국 우스터셔 지역에서 머무르고 있던 토끼 ‘다리우스’가 행방이 묘연해 현지 경찰이 수사를 진행중이다.
다리우스는 2010년 기네스 세계 기록에 '살아있는 최장신 토끼'로 이름을 올렸다. 당시 몸길이가 129㎝로 측정됐다. 다리우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는 엄마 토끼 '앨리스'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어렸을 때부터 몸집이 컸으며 몸길이가 길 뿐이지 비만은 아니다.
홈페이지에서는 다리우스의 사진이 담긴 티셔츠, 머그잔 등을 판매 중이며 그의 아기 토끼 입양도 안내해준다. 경찰은 "세계 기록을 보유한 토끼의 절도와 관련해 제보를 받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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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