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 은가은이 반전 성악 실력을 공개하며 예고 진학을 포기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1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미스트롯2 특집, 어제는 미스트롯! 오늘은 비디오스타!'로 꾸며져 양지은, 홍지윤,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은가은이 드라마 '펜트하우스' 실사판과 같은 경험담을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은가은은 어린 시절 성악을 했었다고 밝히며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했는데, 소리가 빨리 트여 각종 콩쿠르를 휩쓸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예고 진학을 목표로 콩쿠르에 도전한 은가은은 당시 완벽했던 컨디션을 회상하며 "2등을 했다. 실수도 안 하고, 엄청 잘했는데 한 분이 60점대를 주셨다. 그래서 부모님이 학교를 찾아갔다"고 전했다. 그러나 예고 측에서 "녹음해두셨어요? 노래는 증거가 없다"고 답변했던 것. 결국 은가은은 예고 입시 실패 후, 성악을 그만두게 됐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은가은은 반전의 성악 실력을 공개하며 감탄의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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