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철수에 대해 직접 밝히고 설명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9월 11일까지 아프가니스탄에 남아 있는 미군을 철수시키기로 결정한 일에 대해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3명의 익명의 이 소식통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미군 철수 일정 예획을 전하며 이번 미군 철수 결정이 특수한 안보와 인권 보장에 기초한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더 이상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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