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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4월 16일 제주도로 향하던 세월호 여객선이 진도 앞바다에 침몰해 안산 단원고 학생을 포함한 304명이 안타깝게 희생된 지도 어느덧 7년이 흘렀다.
서구청은 이날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식을 최대한 차분하고 엄숙하게 진행했다.
추모관이 마련된 서구청 본관 외벽에 대형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고 세월호 추모 나무를 설치해 추모기간인 오는 21일까지 주민, 공직자 등의 추모 메시지가 담긴 노란 종이배와 리본을 걸도록 했다.
추모관이 마련된 서구청 본관 외벽에 대형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고 세월호 추모 나무를 설치해 추모기간인 오는 21일까지 주민, 공직자 등의 추모 메시지가 담긴 노란 종이배와 리본을 걸도록 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세월호 희생자를 잊지 않고 인권, 안전, 평화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 생명이 존중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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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