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엑세스바이오
엑세스바이오가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의 연속 검사 용도에 대한 긴급 사용승인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3일 오후 1시57분 엑세스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300원(12.5%) 오른 2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승인을 통해 엑세스바이오 제품은 무증상자로 진단 대상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FDA는 진단 강화를 위한 보완 정책으로 연속 검사에 대한 긴급사용승인허가를 신설했고 기존 유증상자로 제한하던 진단 대상자를 무증상자로 확대시켰다.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미국 시장에 진출한지 1년도 되지 않은 짧은 기간 내에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제도를 통해 진단 대상이 확대된 만큼 코로나 진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