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 물류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신선식품 배송시장의 급성장으로 수요가 늘어나 기업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건설
코스닥 상장업체 한국테크놀로지의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493억원 규모의 김포 대포산업단지(A7-2) 물류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 김포시 양촌읍 대포리 261-2 일원에 조성되는 저온 물류센터 신축공사다. 지하 1층~지상 8층으로 건축된다.


공사 지분율은 대우조선해양건설 90%, 창원기전 10%다. 저온 물류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신선식품 배송시장의 급성장으로 수요가 늘어나 기업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회사 관계자는 “저온 배송시장이 급성장하고 물류센터의 수요와 가장 밀접한 택배 물동량 또한 연평균 10% 증가해 앞으로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지난해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관리시스템을 갖춘 950억원 규모의 스마트 물류센터를 수주한 데 이어 이번 수주로 인해 누적 수주잔고가 약 1조 480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