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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사랑후원 대상으로 선정된 형제는 발달장애로 꾸준한 검사와 재활치료가 필요한 소아로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가사랑 후원금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임직원과 뜻있는 개인 및 기업들의 모금으로 조성되었으며,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지적장애, 미숙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 등으로 어려운 가정의 소아 치료를 위한 의료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이은화 본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환아들에게 조금이라도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사업으로 ‘여성과 아동 건강센터’를 구축해 임신부터 육아기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정보, 상담, 자조모임 또한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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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