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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붐은 임영웅에게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특정 포인트가 있다?!"라고 물었다. 이에 임영웅은 "민호 형 얘기 듣다가 내걸 가먹었다. 아까 내가 뭐라고 생각했지? 단어가 있었는데... 나를 위해주는. 나를 좀..."이라고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떠받들어 주는?"이라고 귀띔했고, 임영웅은 "아니. 그런 건 아니야"라고 발끈했다. 이를 들은 성훈은 "내가 왕이다!", 붐은 "내가 히어로다!", 황윤성은 "게 아무도 없느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탁은 "존중?"이라고 귀띔했고, 임영웅은 "존중! 이게 생각이 안 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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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