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휴마시스
휴마시스가 덴마크 의약품청이 자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 진단키트를 자가검사용으로 조건부 승인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5일 오후 1시33분 휴마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5.43%) 오른 1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덴마크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덴마크의 학교 및 교육기관 학생이 자체 항원 검사를 통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이는 감염병 통제를 유지하고 학생이 학교로 돌아가는 데 기여하기 위해서다"라고 발표했다.

휴마시스 코로나 항원진단키트는 지난 2월 24일 체코에서 자가진단 첫 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이달 오스트리아, 덴마크까지 현재 총 3개 국가에서 자가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등록 및 판매할 수 있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최근 식약처에서 발표한 코로나19 체외진단 의료기기 허가 심사 가이드라인 4차 개정에 따라 국내 자가진단 임상시험기관을 선정하고 자가사용 승인 요건에 맞도록 임상시험 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