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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서울시사회복지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와 심정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해 노인, 아동, 장애인, 노숙인, 여성, 다문화가정 등 서울시내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고 있는 직능단체 대표 21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 요청으로 마련됐다. 오세훈 시장은 후보 시절 서울시 사회복지 직능단체장들과 가진 간담회(3월12일)에서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인사말에서 "약속 잘 지키지 않았느냐. 그때는 반신반의하셨을 것"이라며 "저도 그땐 한 달 만에 여러분을 뵙게 될 자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서울시장이) 되고 나니까 여러분 생각이 제일 먼저 났다"며 "그때 제가 몇 곳에 만나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그 약속을 지키는 첫 모임"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서울시장이) 되고 나니까 여러분 생각이 제일 먼저 났다"며 "그때 제가 몇 곳에 만나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그 약속을 지키는 첫 모임"이라고 전했다.
또한 "선출직에서 행정을 하는 사람에게 존재 이유가 있다면 시민 여러분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복지와 돌봄 영역에서 활동하는 분들과 호흡을 맞추고 이를 효율적으로 행정에 접목하는 것이 서울시장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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