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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화폐 시루는 2018년 30억 원, 2019년 382억 원, 2020년 1836억 원이 발행돼 전액 판매됐으며, 누적 발행액은 3000억 원에 이르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모바일시루는 올해 현재까지 700억 원이 발행됐으며, 1분기에만 골목상권 중심으로 구성된 시루가맹점에서 500억 원이 결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제로 모바일시루 사용자 수는 20만 8674명으로, 경제활동인구 2명 중 1명꼴로 모바일시루를 사용하고 있으며, 모바일시루 결제가 지역사회에서 일상화되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흥시 소상공인과 관계자는 “모바일시루와 연계한 건강걷기앱, 배달앱을 모바일 플랫폼을 확장해 다양한 연계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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