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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액면분할 뒤 거래 재개 첫날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오후 1시 20분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1.04%) 오른 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7만1900원으로 출발해 7만3700원(9.5%)까지 올랐다가 하락한 뒤 6만800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펄어비스는 주식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쪼개는 5대1 분할을 마치고 이날 거래를 재개했다. 앞서 펄어비스는 액면분할을 앞두고 13~15일 사흘간 거래가 중지됐다.
직전 거래일인 12일 33만6500원에 거래를 마친 펄어비스의 1주당 가격은 액면분할로 6만7300원으로 바뀐다. 발행주식 총수는 1323만5600주에서 6617만8000로 늘어난다.
펄어비스는 게임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직접 유통하는 업체다. 대표작인 '검은 사막' 온라인은 국내 뿐 아니라 미국·일본·러시아·유럽 등에 서비스되는 글로벌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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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