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취임 후 첫 대면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중국이 "핵심 이익"이라고 규정하는 대만 문제와 관련, 미일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17일 보도했다.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대만을 언급한 것은 1969년 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과 사토 에이사쿠 전 일본 총리 이후 52년 만이다. 1972년 중일 국교정상화 이후로 따져봤을 땐 처음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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