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얀센 백신의 부작용을 감지하고 접종을 중단했다. 재개 여부는 23일쯤 결정된다. /사진=로이터

미국 보건당국이 혈전증에 대한 우려로 결국 존슨앤드존슨(얀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사용 중단 권고를 내렸다.

18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관계자들은 얀센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들에게서 복수의 혈전 사례를 감지했다.


앞서 지난 12일 보건당국 최고위급 인사들은 1시간 동안 화상회의를 진행한 끝에 사용 중단 권고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얀센 백신 접종 재개 여부는 CDC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 회의가 열리는 23일쯤 결정될 전망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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