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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진대회는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 광주과학기술원 등이 공동주관하며 참가대상은 일반인, 학생, 벤처·스타트업 등으로 오는 6월14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기업과 개인(학생·일반인) 참가팀은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내 데이터 공유센터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2개월간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완성도, 기술성, 상용화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공정한 평가를 받는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총 4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설환욱 한전KDN IT사업처장은 "주관사와 포상규모가 확대된 이번 경진대회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전력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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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