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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IBM이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4%대 상승세다.
19일(현지시간) 오후 4시 26분 기준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IBM은 3.74% 오른 138.02달러로 움직였다. 실적이 나오기 전인 정규장에서 IBM은 0.35% 하락했다.
실적은 예상을 상회했다. 지난 1분기 주당순익은 1.77달러로 레피니티브의 전망치 1.63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177억3000만달러로 시장전망치 173억5000억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연율기준으로 0.9% 증가했는데 직전분기 6% 감소에서 상승전환한 것이라고 IBM은 강조했다. 올해 매출 성장전망은 이전과 비교해 변함이 없었다.
올들어 IBM 주가는 6% 정도 올랐는데 시장수익률(S&P500)의 11%보다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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