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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네트의 주가가 강세다.
20일 오전 9시16분 기준 한네트는 전 거래일 대비 450원(4.50%) 오른 1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네트는 1997년 VAN사업을 목적으로 한국컴퓨터에서 독립한 이후 현금자동지급기 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최근 디지털화폐 관련주로 거론된 바 있다. 영국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발행 준비작업에 착수한다는 소식에 한네트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리시 수낙 영국 재무장관은 핀테크 산업 컨퍼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무부와 영란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의 가능성에 대한 탐구 작업을 공동 수행할 새로운 태스크포스팀을 출범한다"고 말했다.
중앙은행인 영란은행 역시 이날 별도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그 화폐는) 영란은행이 발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화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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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