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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미국인이 뽑은 살기좋은 나라' 조사에서 3위에 올랐다.
지난 18일 미국 여행매체 트래블앤레저가 발표한 '미국인이 뽑은 살기좋은 나라 베스트10'에 따르면 포르투갈이 1위에 선정됐다. 2위는 코스타리카가 올랐고 3위에 한국이 자리했다. 그 외에도 캐나다와 오스트리아, 싱가포르 등이 순위에 들었다.
한국은 '미국인이 뽑은 살기좋은 나라'에서 아시아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한국 외에 순위에 포함된 아시아 국가는 싱가포르로 7위에 그쳤다.
한국은 '미국인이 뽑은 살기좋은 나라'에서 아시아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한국 외에 순위에 포함된 아시아 국가는 싱가포르로 7위에 그쳤다.
트래블앤레저는 한국이 순위에 오른 이유로 K팝, K바베큐, K뷰티와 함께 24시간 찜질방 등 독특하고 새로운 문화가 미국인들에게 각인된 점을 꼽으며 "서울은 아시아의 3번째 경제대국으로 유명한 맛집과 쇼핑, 다양한 엔터테인먼트가 가득한 도시"라고 밝혔다.
"서울의 직장인들은 열심히 일하면서도 잘 노는 첨단 문화를 선보인다"고 설명한 트래블앤레저는 "이미 서울에 이주해 살고있는 미국인들은 소주 칵테일을 마시는 정기적인 모임에 자주 참여한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부산도 함께 언급하며 바다와 생선, 국제영화제를 즐길 것을 추천했다.
트래블앤레저는 한국이 북한과 맞닿아있지만 살기에 안전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순위에 오른 이유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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