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여야는 5월4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국토위는 오는 27일 노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 계획서 채택의 건을 채택할 예정이다. 청문회는 오는 5월4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노 후보자는 2018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국무조정실장을 지냈다. 기획재정부에서 관료 생활을 해 기획·예산 분야 전문가로 통한다.

인사청문회에서는 부동산정책 전문성의 검증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재산 형성 과정에서 공직자 윤리 검증도 예상된다.


노 후보자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공시가격 6억원대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공무원 특별분양 받은 세종시 아파트가 있었지만 이번 정부 들어 매도해 1주택자가 됐다.